0~4살 유아 성폭행 동영상을 공유하는 충격적인 모습 (사진 4장)

201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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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Paedophlia(페도필리아) : 소아 장애, 즉 어린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성적 욕망을 느끼는 증후군이다.

이런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인데 어린 소녀를 쓰다듬고 성기를 만지기도 하며 때로는 여아의 질에 손가락을 넣어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0~4살의 유아에게 성욕을 느끼는 경우는 Infantophilia(인펜토필리아) 라고 한다.

소아성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2~4살짜리 남자아기를 성폭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다. 아버지는 2~4살가량의 남자아기를 성폭행하는데 아이는 아무 것도 모르고 아빠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실제 한 사이트에서는 꾸준히 소아성애 장애를 가진 남자들이 아이들을 성폭행하는 동영상이 업로드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해당 사이트를 시작한 것은 대략 2012년으로 추정되며 나이 불문, 남녀 불문 많은 동영상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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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영상의 피해자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6살 소녀는 ‘늙지 않는 병’에 걸려 평생 어린 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런 그를 보고 아빠와 아빠 친구는 딸을 강간하기 시작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6살 소녀는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현상은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본 경찰청은 아동 포르노 관련 범죄로 피해를 본 아동의 수가 점차 증가하며 매년 역대 최고를 기록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린 피해 아동은 3세 여아로 밝혀졌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것은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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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상 교환하실 분?” 국내 인터넷 여기저기서 아동 포르노 유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메일 주소를 공개한 A 씨는 서로 아동 포르노를 공유하자는 제안을 했고 ‘청년은 받지 않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소아성애자 관련 포스팅’을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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