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만 쓰던 단비와 영웅 취업 준비생 됐다(사진4장)

201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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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mazon JP(이하)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아따아따’의

아기 주인공들의 15년 후 모습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우리에게 아기로만

기억되었던 ‘아따아따’ 속

영웅이와 단비가 공개된

일러스트는 그들이

취업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얄미운 말썽꾸러기 영웅과

단비의 캐릭터는 ‘아따아따’의 원작작가의

아들과 딸을 모델로

그린 캐릭터라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속 대

부분의 에피소드 역시 작가

아오누마 다카코가

아이들을 키우며 겪었던 일

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따아따’는

더 이상 한국에서

방영되지 않지만

작가는 계속해서 영웅이와

단비의 성장 과정을

만화로 그려냈고

가장 최근에는 취업 준비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펜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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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 단비와 아버지 일을 계속 돕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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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으로 해외여행 간 단비와 아버지 일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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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그만 두고 댄서가 된 단비와 게임에 빠져 사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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