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mazon JP(이하)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아따아따’의
아기 주인공들의 15년 후 모습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우리에게 아기로만
기억되었던 ‘아따아따’ 속
영웅이와 단비가 공개된
일러스트는 그들이
취업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얄미운 말썽꾸러기 영웅과
단비의 캐릭터는 ‘아따아따’의 원작작가의
아들과 딸을 모델로
그린 캐릭터라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속 대
부분의 에피소드 역시 작가
아오누마 다카코가
아이들을 키우며 겪었던 일
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따아따’는
더 이상 한국에서
방영되지 않지만
작가는 계속해서 영웅이와
단비의 성장 과정을
만화로 그려냈고
가장 최근에는 취업 준비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펜으로 옮겼다.
대학생이 된 단비와 아버지 일을 계속 돕는 영웅
부모님 돈으로 해외여행 간 단비와 아버지 일을 영웅
학교 그만 두고 댄서가 된 단비와 게임에 빠져 사는 영웅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