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바친 남자 (사진 4장)

2016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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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클리앙>

미국의 극사실주의

화가 존 카시어(John Kacere)의

작품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그는 화가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다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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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가 그린

작품은 미국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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