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getty images bank(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원전 근처에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활성단층’ 2개가
존재하는 연구보고서가
정부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층’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단층’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진은 최대 규모가
무려 8.3에 달했다.
2개의 단층은
현재 경주, 부산 지역 인근
원전과 인접해 있으며
일광단층은 고리원전과
직선거리로 불과 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리원전은 현재 원전 7기가
운영중에 있으며
2기가 추가 건설 예정인
‘세계 최대 원전 밀집지역’
이어서 만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경우
피해가 클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울산단층
역시 원전 6기가
밀집된 월성원전과
인접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