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퍼스트룩 화보/KBS ‘오늘도 칸타빌레’

기존 이미지와는 제대로 딴판인 손을 가진 남자 연예인 2명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렘주의] 손이 완전 정반대라서 반전인 박보검과 유아인’.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먼저 첫 번째 주인공은 유아인.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유아인의 손은 왠지 모르게 엄청 남자답고 큰 섹시한 손을 지녔을 것 같지만…

출처 : SBS ‘육룡이 나르샤’/유아인 SNS/영화 ‘좋아해줘’ 영상

이미지와 다르게 앙증 맞은 손을 지닌 유아인.

두 번째 주인공은 박보검이다. 새하얀 피부에 순딩순딩한 눈을 보면 뭔가 아기 같이 손이 작을 것 같지만…

출처 : tvN ‘응답하라 1988’/박보검 SNS (이하)

완전 거친 상남자손을 가진 박보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반전의 반전. 완전 정반대라서 넘나 충격적인 것”, “유아인 대박 ㅋㅋㅋㅋ너무 귀여움”, “와 둘 다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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