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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오취리 샘의 입담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샘은 “가나 정부가 낙하산을 300개 샀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출연자들이 샘의 태도에 의아해 행동을 보이자,

샘은”비행기가 없는데!” 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대급 반전” 이라며 재밌어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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