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그라비아돌로 동생은 연기자로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가진 자매

201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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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MKOREA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두 자매의

미덕에 대해 공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매들 중, 동생은

뛰어난 얼굴에 비해

언니보다는 약간은

못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에 비해 언니는

뛰어난 몸매에 비해

동생보다는 약간은

못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서로의

장점을 살려 동생은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언니는

그라비아돌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전자 몰빵 아니라

서로 사이좋게

하나 하나씩 가져갔네” 라며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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