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이어 일본, 중국까지 5.3 지진 강타, 동북아시아 이대로 흔들리나?

2016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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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 연합뉴스 캡처 >

경주에 이어 일본과 중국에서 같은 날 지진이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오전 1시 23분 중국 쓰촨성 간쯔창 리탕현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물적 피해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강진이 잇따르면서 누리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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