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져 내려도 흐트러짐이 없는 김연아의 외모(사진4장)

201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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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이하)


김연아가 비가 오는 행사장에서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와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7일 김연아는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G-500,

이제는 평창이다.’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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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에서는

소나기가 내렸고,

행사가 야외에서 열렸던 탓에

김연아는 우비를 입은 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의

환영사를 경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자리를 지키고,

행사가 열리는 내내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 ‘퀸연아’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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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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