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전 오늘, “만세”를 외치던 열 여덟 유관순 열사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눈을 감은 날

2016년 9월 28일

<카드뉴스> 오늘은 유관순 열사를 위해 ‘만세’를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우태경 인턴기자 = 일제강점기 3·1 운동의 대표 인물, 유관순 열사. 1920년 9월 28일은 그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눈을 감은 날입니다. 나라를 위해 ‘만세’를 부르짖은 소녀를 기억하며, 오늘은 그를 위해 ‘만세’를 외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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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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