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최근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의 관련 된 이야기를
JTBC가 단독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에 손석희 사장이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손석희 사장은 “어제 이후에
JTBC는 또다시 가장 주목받는
방송사가 돼 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널에 관한 관심은 곧바로
구성원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며” 겸손하고 자중하고 또 겸손하고
자중합시다.”라며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그는 “가장 신뢰받는 뉴스로 꼽힐
때부터 하고 싶은 말이었다” 면서
” 취재현장은 물론이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겸손한 태도를
잊지 마라.”라며 자중 된 모습을
보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JTBC는 최순실씨의 독일
자택에서 PC를 입수한 후에 잇따라
관련 내용을 기사로 다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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