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영국 최대의 콜걸의 50년 후 모습(사진 8장)

2016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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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펨 코리아(이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960년대

영국 최대의 콜걸’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되자마자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60년대, 한영국 장관의

정치 생명을 단숨에

끊어버렸던 최고급 콜걸의

크리스틴 킬러.

1960년대 모델로

활동한 크리스틴은

소련 장교의 애인이었다.

그러면서 유부남이었던

영국 장관 존 프로퓨모와 스캔들로

세계적인 팜므파탈에 등극했다.

한 편, 이일로 촉망받던

프로퓨모 장관은 정계에 은퇴했다.

그리고 50년 후, 그녀의

모습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장관을 유혹할 만큼 매력적이었던

그녀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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