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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라는 동물은 최소 15,000년 이상 인간과 함께해온 친구이자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많은 이들의 개들의 충성심과 동료애를 좋아하며, 귀여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스럽다 할지라도, 모든 개는 본능적으로 공격성을 지니고 있다. 심지어 아주 잘 훈련된 개 역시도 특정한 환경에서는 공격성을 드러낸다.
해외 온라인미디어 위티피드는 최근 가장 위험한 품종의 개들을 소개했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10위. 차우차우
9위. 그레이트 데인
8위. 프레사 카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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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필라 브라질레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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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도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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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도고 아르헨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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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저먼 셰퍼드
3위. 시베리안 허스키
2위. 로트와일러
1위. 핏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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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품종의 강아지라 할지라도 내재된 공격성이 언제 나타날 지 모르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뿐만 아니라 한 번 가족으로 들였다면 절대로 괴롭히거나 유기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져야만 한다(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복수가 기다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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