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instgram(이하)
요가 하는 비행기 조종사 ‘눈길’
전 세계를 여행 다닌다.
그리고 틈틈이 이곳저곳에서
요가를 하면 휴식한다.
꿈만 같은 일이다.
실제 이런 꿈 같은 현실을
살고 있는 여성이 있어
해외 SNS에서 인기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말린 리드큐비스트.
스웨덴 출신이며 29살이고
현재는 크로아티아에서
항공기 조종사로 일한다.
보잉 737을 모는 이 여성은
요가도 사랑한다.
2008년 스노우보딩을 하다
허리를 다친 후 시작했다는
요가 솜씨는 수준급이라는
평가는 받는다. 다른 나라에
가면 요가로 몸과 정신의
피로를 푼다고 한다.
SNS에서는 꿈 같은 삶을 사는
이 여성이 인기가 높은데,
특히 어려운 자세의
요가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어 더 많은 주목을 받는다.
정연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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