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하는 비행기 조종사 (사진 4장)

2016년 12월 7일

▼사진출처: instgram(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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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하는 비행기 조종사 ‘눈길’

전 세계를 여행 다닌다.

그리고 틈틈이 이곳저곳에서

요가를 하면 휴식한다.

꿈만 같은 일이다.

실제 이런 꿈 같은 현실을

살고 있는 여성이 있어

해외 SNS에서 인기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말린 리드큐비스트.

스웨덴 출신이며 29살이고

현재는 크로아티아에서

항공기 조종사로 일한다.

보잉 737을 모는 이 여성은

요가도 사랑한다.

2008년 스노우보딩을 하다

허리를 다친 후 시작했다는

요가 솜씨는 수준급이라는

평가는 받는다. 다른 나라에

가면 요가로 몸과 정신의

피로를 푼다고 한다.

SNS에서는 꿈 같은 삶을 사는

이 여성이 인기가 높은데,

특히 어려운 자세의

요가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어 더 많은 주목을 받는다.

정연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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