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도대체 어쩌면 저럴 수가 있어요?”
최근 대만의 한 클럽에서 문란한
이벤트로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3주년 개업을 기념하기 위
해 이벤트를 기획한 클럽은
‘여종업원을 조금이라도
빨리 흥분시 키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대부분의 남성손님은
여종업원의 신체 중요부위를
손으로 만지며 환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반바지를 입고
양다리를 벌린 채로, 앉아 있었다.
이러한 문란한 이벤트로
많은 누리꾼은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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