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instgram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제의 이미지다.
타투 작품인데 특별한 점은 합체를
해야 온전한 모습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팔을 모으면 한 여자의 얼굴이 보인다.
눈물을 흘리는 것 같다.
나의 영혼까지 들여다보는 것처럼
눈빛이 신비롭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대단히 창의적인
타투라는 평가가 많다. 양쪽 팔의 타투를
정확히 분할 및 계산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라는 평가다.
김재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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