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햄버거 브랜드별 이용 꿀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브랜드별 이용 꿀팁”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1. 롯데리아.
세트 주문 시 감자 튀김 -> 토네이도로 변경할 수 있다.
음료 교체 가능 -> 사이다, 우유, 핫초코, 쉐이크
원하는 부위 치킨 한 조각 구입 가능하다.
2. 맥도날드 1000원을 추가하면 음료를 쉐이크로 교환 가능하다. 양상추는 고객이 원하는 만큼 넣어준다. 3. KFC 후렌치 후라이를 100원 추가하게 되면, 치즈 후렌치 후라이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4. 버거킹
아메리카노 교환 무료.
양상추, 토마토, 양파 중 하나만 무료로 추가 가능하다. 두 개 이상부터는 300원을 추가해야 한다. 치즈도 장당 300원.
감자튀김은 콘샐러드로 무료 교환이 가능하고, 400원을 추가한다면 어니언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감자튀김 안 먹는데 유용한 정보다” “너무 좋다” “저장해놓고 있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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