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자가 진단 테스트

2016년 12월 9일

▼기사 및 이미지 제공 :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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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컷] 분노는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드러내거나,

품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2가지가 조화되지

못하고, 병적으로 분노가 표출되면

‘분노조절장애’라고 하죠.

과거에는 지나친 분노 억압으로 인해

울화병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지나치게

폭발하는 분노 형태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계신가요?

여기, 의료계에서 사용하는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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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BS 비타민


3개 이하는 문제가 없고,

4개가 넘는다면

남들보다 분노 지수가

높은 편입니다.

7~8개라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9번 항목이 중요한데요.

이 항목 단 하나만

해당해도 경계해야 한다고 합니다.

꼭 전문가의 상담을 받도록 하세요.

[출처 = http://www.dispatch.co.kr/62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