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및 이미지 제공 : 디스패치
[D컷]‘관광객, 두렵지 않아~’…
마구 들이대는 아기 코끼리
‘아기 코끼리, 너~ 정말~’
태국 치앙마이 파타라
코끼리 농장에는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기
코끼리가 한마리 있답니다.
인기의 비결은 관광객을
두려워 하지 않고
무조건 들이댄다는 것이죠.
무서워 하지만 않는다면
아기 코끼리의 애정을
듬뿍 받을 수 있다는데요.
이 아기 코끼리는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는답니다.
만약 코끼리가 아니었다면
성희롱, 성추행 수준의
과잉행각이겠지만…
관광객들은 너무나 즐겁게
아기 코끼리와 인
증샷을 남긴답니다.
난 관광객이고 넌 코끼리야…
이건 애정이 아니라 응징?
안긴건지 깔린건지…
여기서 이러시면…
이건 흡사 마사지사 포즈?
관광객은 두렵지 않아…
이 코끼리 지금은 어른이 될을까요?
[출처 = http://www.dispatch.co.kr/62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