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peta.org.uk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려는 사람들 (페타, PETA)’는
급진적인 캠페인으로 유명하다.
영국 페타가 10일
공개한 위 이미지도
메시지가 선명하며
표현 방법은 자극적이다.
지나가는 사람이
어리둥절해하는 걸
넘어서 두려운 얼굴이다.
장소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크리스마스 만찬 접시
위에 한 여성이 누워 있다.
‘접시 위에 있는 저 사람과
공감해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결국 육식을 하지 말고
채식을 하라는 권고가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임팩트’가
아주 강한 호소가 담겨 있다는 평가다.
정연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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