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위) instrgram / (아래) Billboard
들통 난 2016년 최악의 포토샵
미국의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2016년
최악의 포토샵을 선정 공개했다.
가장 인상적인
두 가지를 골라 소개한다.
대망의 1위를 차지한 것은 아래 사진이다.
빌보드는 이상한 포토샵 실수를 해서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국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한 멤버에게 오른쪽 발을
하나 더 선물했다.
위에서 네 번째에 앉은
앨리 브룩은 발이 모두 오른 발이다.
공포감을 일으키는
포토샵 실수이다.
디자이너가 안티팬인가.
사진 중 위는 4위를 차지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진이다.
이 왕년의 팝스타가 공개한
위 사진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풀 밖에
누워서 쉬고 있다.
그런데 허리 부분을 보면 이상하다.
풀 속의 물이 보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일까.
아마도 허리선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포토샵을 하다
실수를 저지른 모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