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악의 포토샵 “어디가 이상한지 찾아보세요”

2016년 12월 13일

▼사진출처 : (위) instrgram / (아래)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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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통 난 2016년 최악의 포토샵

미국의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2016년

최악의 포토샵을 선정 공개했다.

가장 인상적인

두 가지를 골라 소개한다.

대망의 1위를 차지한 것은 아래 사진이다.

빌보드는 이상한 포토샵 실수를 해서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국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한 멤버에게 오른쪽 발을

하나 더 선물했다.

위에서 네 번째에 앉은

앨리 브룩은 발이 모두 오른 발이다.

공포감을 일으키는

포토샵 실수이다.

디자이너가 안티팬인가.

사진 중 위는 4위를 차지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진이다.

이 왕년의 팝스타가 공개한

위 사진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풀 밖에

누워서 쉬고 있다.

그런데 허리 부분을 보면 이상하다.

풀 속의 물이 보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일까.

아마도 허리선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포토샵을 하다

실수를 저지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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