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문을 열자마자 강아지들을 향해 주인이 외친 말 “야! 이 개XX야!”

2016년 12월 14일

▼사진출처 :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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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해체한 견공들 ‘깜짝’

차 내부가 엉망이다.

사람이 앉아서 운전을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런 비극적 상황을 만든 것은

두 마리의 반려견.

사진은 최근 미국의 한 사진 공유 사이트에

올라와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시간에 개들이

큰 사고를 치고 말았다고 한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반려견에

지탄(?)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중 일부는 개들이 차에 갇혀 있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결과라면서

주인의 책임도 거론한다.

김재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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