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redbull.com
이벤트의 스폰서였던 레드불이
최근 공개한 사진이다.
호주의 프로패셔널 서퍼인
믹 패닝이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장소는 노르웨이다.
사람은 작고 실루엣만 보인다.
자연이 연출한 아름다운 풍경 속의
한 점에 불과하다.
사람이 작고 자연이 부각되어
더욱 감동적인 것인지도 모른다.
김재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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