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연합뉴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현재 서울에 각각 따로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15일 OSEN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각각 한국에 들어와
국내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주거지를 주위에
알리지 않고 서울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은 아니며,
각각 거주지를 달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희는 심적 충격이
커서 미국 생활 중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현재는 한국에 귀국하여
칩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