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서 체류하며 은둔생활 하고 있다는 홍상수·김민희

2016년 12월 15일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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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현재 서울에 각각 따로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15일 OSEN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각각 한국에 들어와

국내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주거지를 주위에

알리지 않고 서울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은 아니며,

각각 거주지를 달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희는 심적 충격이

커서 미국 생활 중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현재는 한국에 귀국하여

칩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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