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보다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할머니(사진 4장)

2016년 12월 16일

▼사진출처 :instgram(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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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할머니 보디빌더’

임신한 딸과 다정하게 자세를 잡고 사진을 촬영했다.

손주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블로그의 다른 사진들을 살펴본다. 놀라게 된다.

할아버지일 것 같은데 할머니다.

할머니가 엄청난 근육을 자랑한다.

상체는 우람한데, 팔에

실핏줄 하나하나가 살아 있다.

다리 근육도 섬세하면서 강해보인다.

무서울 정도로 건장한 여성 보디빌더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기가 높은 화제의

주인공은 로빈 트리플 디.

캐나다인이며 프로 보디빌더이다.

평소 균형잡힌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운동의 필요성만을

강조하는 말은 아닐 것이다.

즐거움과 여유도 행복한 삶에

필수라는 지적이다.

김재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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