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tomasvers.com
1천만원짜리 황금 빗
가격이 9천7백 달러인 빗이다.
분홍색 버전도 있다.
1천만 원이 넘는 이 빗은 슬로바키아의
‘럭셔리 빗’ 회사인 토마스 비어스가 내놓은 것이다.
14k 황금 빗을 800개만 만든다는 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케이스는 타조 가죽으로 만들었다.
이 초고가 빗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어처구니없이 비싸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하지만 ‘최고급 빗이라는 자부심’이 느껴진다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네티즌들도 없지 않다.
정연수 리포터
<저작권자(c) 팝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