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JTBC/정용진facebook/SBS

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재벌 2~3세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들여와 대박을 치는 사례가 종종 있다.

국내 사업에만 올인했던 재벌 1세와 다르게, 더 넓은 세계시장을 돌아본 재벌 2~3세들은 자신들이 외국 생활에서 즐기던 외식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오기 시작했다.

더불어, 우리나라 국민이 외식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의 입점한 사업들은 더욱 부흥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재벌 2세들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들여와서 성공한 브랜드에는 무엇이 있을까. 함께 알아보자.

1. CJ 이재현 회장 – CGV

▼사진출처 : JTBC / instgram’CGV KOREA’

2.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 스타벅스

▼사진출처 : 정용진 facebook / instgram’starbucks korea’

3. 롯데 신동빈 회장 – 크리스피크림도넛

▼사진출처 : SBS / instgram’bbangsori’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