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들도 가리지 않는 스폰서의 은밀한 유혹 (사진18장)

2016년 12월 16일

▼사진출처 : MBC PD 수첩(이하)


212121

지난 4월 MBC PD 수첩은

‘아이돌 전성시대,

연습생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돌 연습생들의

이면에 대해 방영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러한

방송분을 보던 이들이 이목이 쏠렸다.

이유는 한 남자 연습생의 인터뷰 때문.

스폰서의 유혹을 받았던 A 학생은 “스폰서가

나 요즘 외롭다,

남편 출장 갔어 와줄래?”라는

말을 자주 했다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스폰서의 유혹은

견딜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적나라하게 폭로한 A 학생이 말하던

스폰서의 유혹.

함께 보자.

2131

32111

7070

32112

222-221

32112

521212121

61611

213121221

661111

000000

5850c2d128660

10101010 111111111

연습생의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만 스폰서가 있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있구나…

충격”, “대박 아줌마 진짜 더럽게

할 짓 없나보다”, “뭐 저런 X이

다있냐” 등의 의견을 남기며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