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여대 홍보물에 찍힌 여대생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풋풋했던 여대생에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한 MBC 김민형(23) 아나운서.
이에 누리꾼들은 “책 볼 때마다 완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더 예쁘다.”, “수능특강 언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신이 사진이 화제가 된 사실을 알게 된 이후 “후배님들 응원에 감동, 댓글 보면서 힘 났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MBC에 입사 ‘뉴스투데이’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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