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imgur
“아이는 언제 낳아요” 질문이 많아서
‘아기는 언제 낳을거야?’라는 질문은
한국의 젊은 부부들만을 괴롭히는 질문이 아니다.
미국의 한 부부도 그런 ‘사회적 압력’을 받는다.
결혼 3년이 되었다는 부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족 소식을 알렸다.
동시에 출산에 대한 주변의 기대 내지
무언의 압력을 퇴치(?)하는 데 성공했다.
만삭의 아내는 작은 강아지를 품고 있었다.
이름은 릴루.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나
아기 언제 낳을지 걱정을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유쾌한 사진이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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