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tumblr
아찔한 공사장 현장 ‘깜짝’
절대갑과 최하위 을의 관계인가.
아니면 설정 사진인가.
충격적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
해외 SNS에서 큰 화제다.
사진에는 공사장 인부 3명이 등장한다.
한 사람은 두 팔과 두 다리로
버티고 엎드렸다.
다른 사림이 그를 작업대로 쓰고 있다.
나무판을 등에 올리고 그 판을
전기톱으로 자르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이런 일이 가능할까.
충격과 공포의 순간이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경악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설정으로 본다.
장난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세태를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는
뜻 깊은 해몽도 있다.
김재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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