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지고 비행기 타려다가 난리난 사람들 모음(사진7장)

2016년 12월 21일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위티피드(이하)


o-124-facebook


공항에서 포착된 다소 ‘미친’ 장면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에는 ‘공항 보안요원들에게 잡힌 세상 미친 짓들’이라는 제목으로 공항에서 찍힌 황당하고도 정신 나간 사진 7장이 올라왔다.

무기나 생명체를 다른 나라로 운반하려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다. 그러나 몇 명은 속임수를 써서 공항 보안을 바보로 알거나 놀리는 경우가 있다.

여기 공항으로 들여오려다 결국 도로 가지고 가지 못한 최악의 불법 물품들이 있다.

1. 자신의 범죄자 남자친구를 가방에 넣고 외국으로 빼내려고 한 여성

001

멕시코 범죄당국은 여성의 가방에서 그녀의 남자친구를 발견했다.

2. 절단된 머리

002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한 남성이 말도 안 되는 양의 절단된 머리를 가방에 넣고 있다 잡혔다.

3. 작은 원숭이 두 마리

003

한 남성의 속옷에서 발견 되었다. 이후 남성은 50일 형을 선고 받았다

4. 징그러운 거미들!

004

공항 보안 팀이 미국으로 거미들을 데리고 오려한 한 승객으로부터 100마리의 거미를 잡아냈다.

5. 코카인 깁스!

005

이 깁스는 코카인 자체로 만들어 졌다. 이 남성은 고의적으로 자신이 다리를 부러트렸으나 그의 어이없는 실수 때문에 실패하고 만 것. 자신의 가방에 넣은 소량의 코카인 때문에 붙잡혔다.

6. 진짜 아기 사자!

006

한 아시아 남성이 새끼사자를 사자인형과 함께 가방에 넣고 데려오려다 적발됐다.

7. 열대어 앞치마

007

호주에서부터 한 여성이 100마리 물고기를 가져오려고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