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만 더 갔더라면… 저승과 이승의 사이에 선 남자

2016년 12월 29일

▼사진출처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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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철모에 박힌 총알

요르단 특공대원의 철모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붉은 원 안에는 총탄이 보인다.

IS가 쏜 총알이라고 한다.

생사는 정말 한 끗 차이인가.

조금만 각도가 달랐어도 사람의

생명을 앗을 수도 있었다.

사진은 트위터 등에서 화제인데

해외 네티즌들은 천운을

타고난 이 남성에게 박수를 보낸다.

김재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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