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twitter
아슬아슬 철모에 박힌 총알
요르단 특공대원의 철모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붉은 원 안에는 총탄이 보인다.
IS가 쏜 총알이라고 한다.
생사는 정말 한 끗 차이인가.
조금만 각도가 달랐어도 사람의
생명을 앗을 수도 있었다.
사진은 트위터 등에서 화제인데
해외 네티즌들은 천운을
타고난 이 남성에게 박수를 보낸다.
김재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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