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섬유종 환자 심현희씨의 수술 후 근황(사진 3장)

2016년 12월 29일

▼사진출처 : SBS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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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한

신경섬유종 심현희(33) 씨가

1차 수술을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심현희 씨는 수술을 통해 얼굴을

감쌌던 혹을 1kg 를 제거하면서

염려했던 출혈이 발생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중환자실에서

몸을 회복한 심현희 씨의  상태는

안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심현희 씨를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 측은

“앞으로도 5년 동안 여러 차례

수술을 반복해야 한다”

“기다려주면 회복된 현희 씨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술 후의 심현희 씨의 근황은 오늘(29일)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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