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인것도 서러운데… ‘대중 교통’ 안에서 부비부비하는 커플

2016년 12월 30일

▼사진출처 :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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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대중 교통 시설 안에서 애정 행위’

미국의 한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올라와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받은 이미지입니다.

한 남자가 셀카를 촬영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뒤의 남녀가 둘의 뜨거운 사랑을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촬영자는 인터넷에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지만,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립니다.

사진 해외 SNS 화제의

이미지로 떠올랐습니다.

무례하고 무식해보인다는 지적이

댓글의 절대 다수를 차지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막장 커플,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나 봅니다.

오수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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