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성관계를 맺어 물의를 빚었던 여교사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자와 성관계 가진 미국 여교사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사라 존스
17세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되었다. 현재는 남편과 이혼하고 그 제자와 사귀고 있다. 더구나 미국에서는 이미 유명인으로 TV 프로그램 쇼도 진행 중이라고.
호프 제이코비
고등학교 운동부 체력코치로 14~17살 사이의 소년들과 오럴섹스 등의 행위를 촬영하다가 발각 되었다고 전해진다.
린지 마사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15살의 학생과 합의하에 카섹스, 집에서 관계를 맺다가 학생의 아버지에게 고발당했다. 현재는 보고관찰 중.
리사 글라이드
17세 제자와 관계를 맺다가 체포되어 징역 1년 선고 받았다.
제자는 후에 그녀에 대해서 자신이 먼저 선생님에게 접근해 꼬셨고, 그녀는 절대 성적으로 음탕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미셸 프레스턴
27세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
16세~17세 제자 세명과 번갈아가며 성관계를 가지다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파멜라 로저스 튜너
13세의 제자와 관계를 자지다가 발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8년을 선고 받았는데 출소 후 그 학생에게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보내다 적발되어 다시 체포되었다.
에이미 노스컷과 그의 남편
16살 여자 제자에게 음란 메시지를 보내 남편과 함께 쓰리섬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데브라 라파베
14살 소년과 오럴섹스를 가지다 발각, 하지만 곧 풀려났다. 소년의 어머니가 아들이 재판과정에 휘말릴까봐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쌍둥이를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Heather Daughdrill
성경학교 선생님으로, 여름 성경캠프에 온 13살 소년을 꼬셔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전부 미인이네…” “다들 인물들이 괜찮네요. 호기심 많은 소년에게 저렇게 성숙한 여자들이 먼저 접근하면 버틸 수가 없을 듯” “쇼타로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들 중 미인이 많다고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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