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viralnova.com
‘인간 바비’ 라고 불리는 사라 버지(Sarah Burge).
그녀는 인형 같은 외모를 갖기 위해 수 백 번의 성형수술로 화제였었는데요.
이번에는 자신이 중독된 성형을 딸에게까지 권유 및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처 : mirror.co.uk
외신은 그녀가 자신의 딸의 8번째 생일에 1만 달러 상당의 성형수술 이용권을 선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녀의 딸은 “엄마처럼 크고 예쁜 가슴을 갖고 싶다”며 성형수술이 법적으로 가능한 16살이 되는 해에 가슴확대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8살 딸에게 가슴 성형을
권유, 이용권까지….
정말이지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