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 쓴지 2년째… 아내가 수상합니다…”

2017년 10월 20일

지난 16일 대한민국의 한 가장이 올린 글에 많은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각방을 쓰기 시작한지 2년차에 접어들었다는 글쓴이는 “아내가 관계는 커녕 이젠 말도 섞으려 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각방 쓴지 2년째… 아내가 수상합니다…”

“각방 쓴지 2년째… 아내가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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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쓴지 2년째… 아내가 수상합니다…”

“각방 쓴지 2년째… 아내가 수상합니다…”

현재 이 글에 대해 누리꾼들은 바람이냐 아니냐를 두고 갑론을박하고 있는 상황.

생각보다 많은 가장들이 이러한 상황을 직면하게된다는 댓글도 공감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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