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팬서비스’로 방귀 뀐 일본 AV배우

2017년 10월 25일

팬들에게'팬서비스'로 방귀 뀐 일본 AV배우
지난 토요일 일본 도쿄 소재의 레프카다 극장에서 열린 한 이상한 쇼에서 일본 AV 배우 아이하라 레노, 아케미 미우, 이로하 메루는 이 광경만을 보기 위해 3만 원을 지불하고 현장을 찾은 관중들 앞에서 ‘방귀’를 뀐다.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Metro)에서는 무대에서 방귀를 뀌는 이해하기 힘든 퍼포먼스를 마련한 일본 AV 배우들의 팬 미팅 현장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MC의 도움으로 세 명의 AV 배우들은 마이크를 엉덩이 쪽에 갖다대고 방귀를 뀐다. 한 관객은 이를 스마트폰에 녹음하기까지 했다.

팬들에게'팬서비스'로 방귀 뀐 일본 AV배우

세 배우는 나중에는 비키니만 걸친 채로 방귀를 뀌기 위해서 갖은 이상한 자세를 취했다. 배우들이 방귀 뀌는데 성공하면 관중들은 환호와 박수로 열광했다.

팬들에게'팬서비스'로 방귀 뀐 일본 AV배우팬들에게'팬서비스'로 방귀 뀐 일본 AV배우

‘미소녀들의 모두 함께 들어보자’ 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해당 프로그램은 ‘외출복, 수영복, 그리고 코스프레 복장을 입은 배우들의 방귀가 당신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할 것이다.’라고 약속한다.

한편 이들 세 배우는 지난 8 월 일본의 TV 프로그램 ‘방구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Ruptly,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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