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 ‘창문’의 마지막 모습

2018년 1월 30일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어온 한 창문이 건물이 재건축하게 되면서 최후의 모습을 맞이하게 되었다.

온라인 미디어 보드팬더는 이스탄불에 사는 사진작가이자 변호사인 알퍼 예실타스가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예실타스는 방에서 창밖을 내다볼 때 항상 보였던 창문을 매일 보면서 12년간 이를 찍어왔고, 인터넷에 사진들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그 창문이 있는 건물의 건물주가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이를 철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따라서 예실타스는 건물이 철거되는 날 창문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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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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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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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진작가가 12년 동안 찍었던'창문'의 마지막 모습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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