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몸무게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걸그룹

2018년 5월 24일

몸무게 60kg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걸그룹이 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케이홀에서는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키다리아저씨’ 발매 기념 미디어 소케이스가 진행됐다.

60kg 몸무게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걸그룹

팬들로부터 ‘건강한 아이돌’이라는 의미의 ‘육십돌'(60kg 아이돌)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착한 문화공연을 지속한다는 의미의 ‘복지돌’로 불리고 있다는 소녀주의보.

이들은 그룹의 리더이자 킥복싱이 취미라는 ‘지성’을 비롯해 리드댄서 ‘슬비’, 메인보컬 ‘겨울’, 메인댄서 및 래퍼 ‘구슬’, 리드보컬이자 예능담당인 ‘샛별’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됐다.

60kg 몸무게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걸그룹

이날 지성은 과거 60kg 몸무게로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60kg 유지를 하면서 더 예뻐지도록 하겠다. 요즘 운동 계속하고 있다. 헬스 위주로 하다가 요즘 슬비와 킥복싱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60kg 안 될 거 같은 사람들도 있는데?” “컨셉 재밌게 잡았네 시작도 기부같은걸로 의미있게하고” “꼭 말라야 하는 것도 아니고 괜찮은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60kg 몸무게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걸그룹

한편, 이번 앨범은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 콜’에서 무대를 선보인 신승훈과 에일리의 듀엣곡 ‘플라이 어웨이’를 작곡한 제이 리가 프로듀싱과 작곡, 작사를 모두 맡은 음반이라고.

신곡 ‘키다리아저씨’는 소녀주의보가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아저씨’ 속 주인공이 되어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긴 노래다.

60kg 몸무게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걸그룹

온라인 이슈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