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2018년 5월 29일

한때 ‘테리우스’라고 불리던 이 남자, 안정환의 리즈시절이 새삼 화제다.

그의 본업은 축구선수였지만…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워낙 독보적인 외모였던 그는 각종 CF 섭렵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장발 헤어로 웬만한 배우 못지 않은 인기를 끈 안정환.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조각 미남이라는 말이 딱이다.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그는 과거 어느 방송에서 “이렇게 잘생겼는데 배우를 꿈꿔본 적이 없었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배우 해보라는 권유는 있었다. 하지만 내가 능력이 없어서 안했다. 각자 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영역이 있는 것” – 안정환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축구계를 넘어 예능계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정환.

더는 테리우스가 아닌 ‘살찐 마리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말하기도 입 아프다. 안정환 리즈시절.JPG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및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