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강제로…” 이번에 실제로 ‘징역 1년 6개월’ 받은 남자 아이돌 멤버

2018년 5월 31일

신인 아이돌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이경하가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31일 아시아경제는 법조계에 따르면 ‘일급비밀’의 멤버 이경하가 10대 시절 동갑내기 A양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한 사실이 인정돼 지난 24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고.

여고생을 강제로... 이번에 실제로'징역 1년 6개월' 받은 남자 아이돌 멤버

지난 2014년 12월 이경하는 서울 송파구에서 길을 걷던 중 성욕을 느낀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이후 A양이 도망가자 송파구의 한 빌딩 1층까지 따라가 A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사건 직후 이경하는 범행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지난해 초 그가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면서 범행을 부인하는 쪽으로 태도가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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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추행 사실은 지난해 A양이 SNS를 통해 이경하로부터 성추행 당했다는 글을 올리며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A양은 지난해 4월 이경하를 고소했다.

이경하와 소속사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29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한다. 이경하 측 관계자는 “혐의는 계속 부인하고 있고 활동도 계속할 예정이어서 항소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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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번에 그 난리 나더니….” “김고은 닮았다고 올라오던 그 사람이네” “해명 됐떤거 아니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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