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커플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스킨십 수준

2020년 3월 5일

실제 커플이 된 남녀가 방송에서 진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 커플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스킨십 수준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는 실제 교제하기로 했다는 배우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커플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스킨십 수준

이 방송에서 두 사람은 커플 30일 기념 이벤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도시락을 먹고 교복 데이트를 하는 등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김유지가 준비한 놀라운 이벤트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실제 커플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스킨십 수준 실제 커플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스킨십 수준

이날 김유지는 드레스를 차려입고 지금까지 정준과 만나며 찍은 사진과 선물을 건넸다. 이 모습을 본 정준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이들은 밤 수영을 즐기며 뜨거운 연인의 스킨십을 그대로 보여줬다.

실제 커플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스킨십 수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김유지는 정준의 목을 감싸고 진한 키스를 했다. 정준은 “평생 같이 있고 싶다”고 고백했고 김유지 역시 “나도 그렇다”고 답했다.

이 모습을 보던 스튜디오 MC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그만 봐야겠다”고 말했고 장수원은 “30일이 이 정도인데 60일이면 어떻겠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커플이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던 스킨십 수준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를 하는 30일 동안 무려 29번이나 만나며 사랑을 키웠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조선 ‘연애의 맛’,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