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여자 시.신 보고 흥분해서..” 얼마 전 터졌던 대참사

2020년 3월 9일

경찰 자격도 없는 인간의 소름끼치는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이 여자 시.신 보고 흥분해서.. 얼마 전 터졌던 대참사

지난해 12월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LAPD 소속 경찰 A 씨는 사.망.한 여성의 시신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신의 가슴을 만지고 애.무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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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변사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조사를 위한 촬영을 하기에 앞서 범행을 저질렀는데, 검시 카메라를 껐지만 카메라가 버퍼링 되는 과정에서 그가 시신을 범하는 장면이 일부 녹화돼 범행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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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보호해야하는 경찰관이 소름끼치는 범행을 저질렀다는 소식에 미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누리꾼들은 “저런 인간이 경찰이라니” “평생 감옥에 가둬놔야 한다” “이젠 경찰도 믿을 게 못 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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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 씨는 범행이 밝혀진 후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