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활동 안하고 있는 차유람이 공개한 근황

2020년 3월 12일

당구선수 차유람이 자신만의 일회용 마스크 착용법에 대해 밝혔다.

결혼하고 활동 안하고 있는 차유람이 공개한 근황

차유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금스크’가 되어버린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한번 쓰고 버리지마세요! 관리만 잘하면 재사용 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결혼하고 활동 안하고 있는 차유람이 공개한 근황

일회용 마스크 재사용법을 설명한 이 글에서 차유람은 “저는 종일 쓰진 않아서 한번 쓴 마스크는 그냥 자연광에 며칠동안 노출시켜 놓고 다시 쓰고 있어요. 그렇게 몇개를 돌려서 쓰면 오래 쓸 수 있더라구요. 단 마스크앞면은 절대 손이 닿지않게 #조심조심 언제가는 끝나겠지만 하루라고 빨리 끝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결혼하고 활동 안하고 있는 차유람이 공개한 근황

그러면서 “모두 힘내시고 특히 의료진분들 모두 지치지 않기를 그리고 감염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힘내라대한민국 #힘내라대구 #힘내라대구경북”이라는 응원의 글을 덧붙였다.

결혼하고 활동 안하고 있는 차유람이 공개한 근황

한편 차유람은 2015년 6월 13세 연상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