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피처링’으로 섭외했다는 세계적인 가수

2020년 3월 17일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한국과 영국의 ‘걸크러시’ 스타 두 명이 한 노래에서 만났다.

마마무 화사'피처링'으로 섭외했다는 세계적인 가수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영국 출신 팝 디바 두아 리파 신곡 ‘피지컬'(Physical)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마마무 소속사 RBW가 17일 밝혔다. 화사가 피처링한 ‘피지컬’은 오는 18일 정오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마마무 화사'피처링'으로 섭외했다는 세계적인 가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한 무대에 선 적이 있다.

당시 화사가 두아 리파 히트곡 ‘뉴 룰스'(New Rules) 커버 무대를 선보였고, 두아 리파가 뒤이어 등장해 ‘돈 스타트 나우'(Don’t Start Now) 무대를 꾸몄다. 두아 리파는 화사의 커버 무대에 포옹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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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음색의 소유자인 화사는 지난해 솔로 데뷔곡 ‘멍청이’로 사랑받았다.

두아 리파는 2017년 발매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두아 리파’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며 새로운 팝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새 앨범 ‘퓨처 노스탤지어’ 발매를 앞둔 그는 지난 1월 ‘피지컬’을 싱글로 먼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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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이번 컬래버레이션(협업)은 화사가 두아 리파의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성사됐다”며 “개성 강한 두 아티스트가 만나 역대급 음악적 시너지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