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특수학교 교사 누나를 둔 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의 하소연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글쓴이의 누나의 고민은 어떤 것이었을까..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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