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3명’ 낳았는데 몸매 리즈 시절보다 좋다는 여가수

2020년 7월 21일

얼마 전 쌍둥이를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율희가 애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아이'3명' 낳았는데 몸매 리즈 시절보다 좋다는 여가수

앞서 율희는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2kg 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29kg 감량에 성공한 후기를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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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 홈 트레이닝 등 다양한 방법과 시간, 노력을 투자한 결과 율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현재 몸무게는 53kg으로 알려졌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가수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Instagram ‘yul._.hee’, 유튜브 ‘율희의 집’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