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송 매니저가 박성광 언급하며 갑자기 오열한 이유

2020년 7월 21일

임송 매니저가 박성광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다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임송 매니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임송 매니저는 자신에게 가장 잘 해줬던 연예인으로 박성광을 꼽으며 그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때 임 씨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임송 매니저는 “(박성광이) 내가 처음으로 전담했던 연기자였다. 서로가 많이 배려를 해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난 사회 초년생이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미흡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빠 같은 면이 많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영상편지에서는 “(결혼) 축하한다. 이제 마흔한 살 되기 전에 2세를 가져서 늦지 않게, 사회생활에 뒤떨어지지 않게 좋은 결혼생활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성광의 아내인 이솔이를 향해서는 “정말 감사하다. 우리 오빠 데리고 가주셔서”라며 “눈물이 나오려 한다. 꼭 뵀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분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송 매니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과 함께 출연해 병아리 매니저로 큰 이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매니저 직을 퇴사했으며 유튜브를 개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